지난 금요일날 권상우보다 쬐금더 멋진
남편이 드디어 고장난 핸드폰을
버리고 스마트폰으로 하나 구입을 했네요
스마트폰이 처음인 우리남편은 지금도
우리아들하고 제핸폰 을 대상으로 시험을 하고
있는거 있지요 ....
스마트폰도 폴더스마트폰으로 사면 덜 고생을 할탠대
그땡고집때문에 아들하고 저을 고생시키고
있는거 있지요
또 핸드폰도 어찌그리도 무거운것을 사가지고
왔는지 무거워서 쩔쩔매면서 저하고 우리아들
한태 물어보고 또 배우기도하고 그러고
있네요 이지폰에서 스마폰으로 바꾸었으니
거기에 익숙해 지려면 아마도 한참을 고생을
할것 같네요
얼마나 더고생을 해야 할지 앞날이
깜깜해 지네요
오늘도 새벽5시부터 나훈이씨 노래 따운
받아서 듣는다고 한참을 고생을 하더니
자는 아들아이을 깨워가지고 가르처 달라고
하는대 우리아들아이은 잠이덜깬눈으로
아네 아버지 가르처 드릴께요
하더니 아버지 구글을 잠거놔서 아버지께서
들으실려면요
제가보내 카독으로 보내드려으니까요
카톡을 열어보세요
노랑동그라미에 까만 점이있거 있지요
그것을 두번드리면 카톡이 열려요
이렇게요하시고요 열고는 여기에 머라고
써있는거 있지요 그걸 두번 이렇게
두드리세요 이렇게요
그러면 나훈아씨 콘써트 장면이 뜨지요
거기에 보면 소음해제해달라고 써있지요
그거 두드리면콘써트 동영상이뜨고 노래가
나와요
하면서 친절하게 가르처주고는 다시잠이들려고
하니 이번에는 문자는 어떻게보느냐고 묻네요
그래 그문자는 제가 가르처 주었습니다
여기문자라고 써있지요
이것을 열면 보네신분의 문자가뜨지요
거기에다 집이냐고 묻는 문자을 보내면
이렇게 보낸사람하고 받은사람하고 함께볼수
있게 문자가떠요
하고 가르처주었더니 3일동안 아들아이드폰으로
보내는연습을 하고 제핸드폰으로도 보내는
연습을 했는대도 그러네요 되게 어렵네 가면 간다고
문자을 보냈다고 떠야지 외 안뜨느냐고
하는거 있지요
그래서다시 한번더 가르처 주었습니다
여기 문자을 보내면 권상우보다 조금더
멋진 당신것을 이렇게 포시가 되고
받는문자는 당신핸드폰은 보니까
파랑게 표시가 되는거네요
했더니 이게보낸거라고 표시가된거야 하는
바람에 네 그래요 우리이쁜천사 꺼나 네것도
다그렇게 떠요 문자보냈습니다가 안이라
이렇게뜨는거에요 알았지요
했더니 와 미치겠다 이거언까지 다손에
익히느냐고 그러면서 3일간을 아들과
제핸폰이 시험대상이 되었네요
그래도 어쩌리 그러면서 배우는것이 안이겠는가
하고는 우리아들하고 한참웃었네요
스마트폰만드시는 분들 제발 나이먹는 사람도
스마트폰 쉽게 쓸수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마음속으로 음조려 보았습니다
우리아들아이은 그런제모습과 아버지 모습을 보면서
한참을 웃네요
그러더니우리아들아이가 그러네요
아버지 다시한번더 해보세요
제가 가르처 드릴께요 하면서 가르처 주네요
그리고나니 우리이쁜남편 나훈아씨노래을 들으며
빙그래웃는거 있지요
언제까지 이렇게 학습을 해야 되나요
하고는 저도웃어봅니다
우리님들 제긴하소연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네세요
요즘젊은애들은 가르처달라고 하면
귀찬아하는대 우리아들아이는 아주아주
착실하게 천천히 가르처주는대도 밤이면
있어버리고 또다시 불어보네요
우리이쁜 남편이요
미소찬사 물망초오늘하루도 이렇게
알콩달콩 거리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아참 이쁜남편한태 동영상도 보내주면서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