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하면은 힘들다 어렵다 고 들 말을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춘기가 우리이쁜순국이
한테 오고있네요 예전에는 말대꾸도 잘않하던 녀석이 요즘들어서 부적 이엄마을 힘들게
합니다 이제13살이니까 사춘기는 맞기는 한데 그래도 어쩔때는 그냥팍하고 손부터
올라가면은 제게그럽니다 엄마말로해 말로. 말로하면되지 무식하게 손으로 때려
그럽니다 일기않써다고 말했더니 엄마몰래 쓸려고 그런다고 하면서 뺀질뺀질 그래알았
써 하고는 언제 엄마가 보기나 했니 하면은 그럽니다 그래도 하고는 혀바닥을 낼름거리고
약을 올리기 일수 너무도 화가나서 그래죠 엄마나갈거야 했더니 그래집나가 그럽니다
그래 알았써 하고는 집에불을 다끄고 집을 나왔더니 손전화가 불이나게 울리고 날리
입니다 그래도 한30분을 않받고 버티다가 30분후에 받았더니 하는말이 어머니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집으로 들어오세요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무말없시 전화 끈어그리고는
말을하지않고 그데로 끈었더니 손전화기가 개속울려 됩니다 그래 받았더니 그럽니다
엄마제가 정말로 잘못했 습니다 다시는 않그러 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말에 알았써
그리고는 정말않그럴 꺼지 그래더니 그럼요 정말로 진짜로 않그럴께요 그러더라구요
그말에 다시는않그런다는 다짐을 받고 집으로 들어 왔더니 제게 그럽니다 엄마그런다고
진짜로 가면어떻게요 그러더라구요 그말에 그래죠 엄마는 미운말을 하는 아들은 정말로
실커던 그래더니 엄마미안해요 그렇게 말해 놓고 또다시 띠걱태걱 싸움니다 이렇게
순국이와 엄마의 사춘기가 흘러갑니다 우니어머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일들이 다잘되시길 마음으로 바랍니다 소원 성취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