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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배운 아들......

by 물망초원 2018. 11. 24.

요즘우리아들아이가 만이 바쁘게

지내고있네요

 

사진을 배우고 싶다고 사진 동호회을

나가기도 하고 또 컴퓨터을 못배우게

되니 그림을 배우고 싶다고 하면서

그림학원을 다고 있네요

 

처음부터 잘그리는 것은안일껏입니다

그러나 하고싶은것이니 열심히 배우겠다고

하는 아들아이 말에 배우라고 했네요

 

그래더니 신이나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선생님께서 자신을찍어서

보내주신거 있지요

 

처음에는 반신반이 했는대 어머니

열심히 배우겠다고 하는 아들아이

말에 허락을 했네요

 

만이배우고 싶고 또 꿈을 키울나이

이기에 배워보라고 했더니 좋아하

하는거 있지요

 

그런아들아이 보습을 보니 저어을때가

생각나서 빙그래 웃어봅니다

그리고는 아들아이 한태 그랬네요

 

아들 니가정말 배우고 싶은것이면

끝까지간다고 생각하고 배우라고

그냥 잠깐의 재미삼아 배워보고

싶은것이라면 시작하지 말라고

했더니 어머니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내요

 

우리님들 거리을 보니 낙엽이 떨어지고

있네요 예뻤던 단풍이 낙엽이 되어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니 세월이흘러

가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우리님들께서도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보네세요


우리님들 눈길 미끄럼 조심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