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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by 물망초원 2006. 4. 2.

이세상에   아무리들어도   실치않은   말이  있습니다    그말은   평생을   듣고 또들어도

더듣고   싶어지는   말이지요    허나우리들은   그말을   하는것을   무지하게   쑥스러워

하고    힘들어하지요    돈이 드는 것도   않인되   말입니다    그말이   무슨말이냐고요

봐로   사랑합니다   라는   말이지요   또   고맙습니다   라는  말이고   또  감사합니다

라는말이지요   또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아름답습니다   멋지싶니다  라는  말입니다

말한마디가   천냥 빛을  갑듯시    우리내인생사도   그런것이   않일까   생각해  봅니다

같은말이라도    서로서로   정감있게   한다면    이세상   살아감이    행복해   지는것이

않일까   생각해봅니다    아무리들어도   실치않은   말  전님들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싸이버  상이라지많   만나게   됨에   감사하고   비록  얼굴한번   본적없는

사이지많    서로의   아픔을   또는   함께하는것많으로  도   고맙습니다    함께하기에

행복하고   함께하기에   고맙고    함께하게   힘이되는  것임을   알기에   그렇습니다

아무리  새상이   험하다고  해도   천사같은   마음씨을   지닌분들이   계시기에   기분좋은 

하루가  될수있는  것이   않일런지   생각해  봅니다    .....^^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