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에게.....
아들오늘 은 꽃샘추위가 만이힘들게
아들오늘 은 꽃샘추위가 만이힘들게
하고있구나 봄이라고 하는
대거리에는 개나리가 노오란
자태을 뽐내며 피어나는대
엄마는 아들한태 미안한 마음이
들고 그렇네 아들지난번에 너몰래광화문에
대거리에는 개나리가 노오란
자태을 뽐내며 피어나는대
엄마는 아들한태 미안한 마음이
들고 그렇네 아들지난번에 너몰래광화문에
다녀 와서 만이 미안하구나
그런대 아들엄마가 투쟁을
하는것도 너을위한것이고
집에서 너을기다리는 것도
너을위 한것이 지만 이엄마는
한번즘은 후배엄마들한태
물한모금이라도 사주고오고
싶었단다 엄마가 시위을 해바서
아는대 목도 마르고 또 배도
그런대 아들엄마가 투쟁을
하는것도 너을위한것이고
집에서 너을기다리는 것도
너을위 한것이 지만 이엄마는
한번즘은 후배엄마들한태
물한모금이라도 사주고오고
싶었단다 엄마가 시위을 해바서
아는대 목도 마르고 또 배도
만이고프단다 그래서 물한모금
김밥한줄이 라도사주고 오고싶었단다
김밥한줄이 라도사주고 오고싶었단다
아들이제는 이엄마도
몸조심하고 너한태 최선을
다할께 그러니까너도 착한
청년으로 세상을 살아다오
아들만이 사랑한다 알았지
아들을 사랑하는엄마가
아들만이 만이 사랑해
알았지
몸조심하고 너한태 최선을
다할께 그러니까너도 착한
청년으로 세상을 살아다오
아들만이 사랑한다 알았지
아들을 사랑하는엄마가
아들만이 만이 사랑해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