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휠체어을 따고있지많 마음많은 따뜻한 아이에 엄마입니다
자주 들러서 저와 울아들에 살아가는 모습을 님들과 나누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컴도잘 못하고 그렇치많 이쁘게 봐주요
알콩달콩 싸움도 하면서 삶아 가는 이쁜하루하루 을 님들과 나누고 싶어 들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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