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더운 주말이내요
제가 블로그에 자주인사 못드려
미안합니다 ....
맏며느리이다 보니 제사가 연달라
있내요 그래서 다음주에나 벗님들께
인사드려 할것 같내요
송구스러운 마음 몇글자로 대신
전하고 갑니다
일일이 인사 봇드려서 정말
미안합니다 다음주에도 기제사라서
마음이 바쁘내요
우리님들 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제사모시고 벗님들께 인사 드리겠습니다
종부로 살아가야 하기에 집안에
챙겨야 할일들이 참많내요
행복가득한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