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 가을 겨울 에서(법정스님)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수 있다.
다음순간은 지금 이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달로 있는 것이 아니다
봄여름 가을 겨울 에서(법정스님)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수 있다.
다음순간은 지금 이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달로 있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