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왜로울때 면 생각나는 내친구여 힘들고 어려울때 면 보고싶은 내친구여 얼굴한번 본적없지많 이렇게 글로써 마음을 나눌수 있어그저 좋키많한 나에 친구여 왠지 오늘은 친구 자네가 보고파진다 오늘도 회사에서 힘들었을 내친구여 조금은 힘들어도 힘내고 조금은 화가나도 그저조금많 참고 힘내길 마음으로 바래본다 내아름다운 친구여 그리운내친구여 조금은 보고싶고 또조금은 사랑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치많 제자리에서 묵묵히 제목을 다하고 있을 내정다운 친구여 불혹의 나이에 자식들은 저마다 다저혼자 큰줄알고 이제은엄마 라는 존제보다 제또래의 친구들과 더많은 시간들을 보내려고 하겠지 그럴때 우리는 아주쬐금은 소왜감않인 소왜감을 느끼면서 나는먼가 나라는 존제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내그려 그래도 그허전함 을 최워주는 이는 내영원한 짝궁이고 또친구 자내일세 그리운 내친구여 그동안 자식키우르라 힘들었고 내영원한 짝궁내사랑 내조하는일에 우리얼마나 힘들었겠나 그모든것을 알아갈나이가 되니 자식은 엄마한태 비밀이 하나씩둘씩 늘어가내 그럴땐 난아주가끔은 얼굴한번 본적없는 자내가 보고파지내 친구여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하루 되시게 울님들도 아시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