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엄마의 말입니다 언니 나백일기도 한번해볼까 그러면 울아이새끼
이쁜새끼가 싹악 다나아서 건강해질까 언니그럼 옛말하면서 살수 있지않을까
하면서 힘겨워합니다 그런 아이엄마을 볼때 마다 전뭐러고 해줄말이 없습니다
왜 일까 마음한자락 잡지못하고 있는 그어미의 마음을 아주알기에 그렇습니다
그래도 이말은 꼭옥 해줍니다 누가 너와나을 어미라 불러주겠니 니세끼기에
어미라는 멋진이름을 주는것이 않일까 생각해 난그래 너라고 또 나라고
장애을 입지 말라는 법이있겠니 않그래 그러니까 우리힘내자 니마음 내가몰르는것
은 않이나 그래도 우리는 아이을 키울수 있끼에 주신것이 않일까 우리그리믿자
하면서 다독여 봅니다 그말에 그아이엄마는 제게그럽니다 언니는 항상 웃으면서
씩씩하다 근데난 .....아하 이사람아 아직까지도 흘린눈물이 있나 우리울지말자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뜨니까 우리활짝 웃으면서 오늘을 맞이하자 하면서 어깨을
뚝뚝 다독여 봅니다 이럴때 좋은것이 중년이라는 나이인가봅니다 흘릴눈물이
없서가 않이라 이제는 함께하자는 마음이 생겨나기에 말입니다
비록 뭐하나 준건없어도 그저말한마리라도 힘내라고 말해줄수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서로 서로 보듬어 않고 합께하는우리 이기을 봐래봅니다
뜨락님들 정집앞에 봄볓따뜻한 뜨락처럼 마음따뜻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