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만나 살아온세월이 그리실치많 않은것은 그건아마도 항상 제곁에서 아무말없시
그저묵묵히 지켜준 당신이 계셨기에 그렇습니다 ....마음아파 힘들때에도 당당할수
있었던것은 그건 제곁에 항상 단단한 울타리로 있어주엇기에 그리할수 있었습니다
검문머리 파뿌가 되도록 함께하자는 님....
이다음에 그저 우리부부가 나이을 먹으면 서로서로 등글거주며 함께하자는
당신 비록가진것없는 오두막집이라도 우리마음 편히 살아보자며 빙그래 웃어주는
내여원한 님 나잘못하면 니가 조금많 참아주고 너잘못하면 내가참아 주고 하면서
그렇게 함께하자는 당신에 말에 이못난 사람은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그고마운 마음을 뉘라서 알리요 그저 눈빚많 보아도 힘든지 또는 기분이
나뿐지 좋은지 알아 지는것을 없을때 서로 힘이되어주는 그런당신임을 알기에
나는오늘도 활기차게 웃어봅니다 ....난당신이 있기에 행복할수 있다고 말입니다
우리님들 사랑이 샘솟은 샘물에서 물을길어와 사랑차 맛나게 끌여놓고 갑니다
이렇게요 우리님들 행복가득한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