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백년도살고 가는인생...... by 물망초원 2020. 10. 17. 아는 지인이 스스로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을했다는 소식에 아휴 하는 마음도 들고참하는 마음도 잠시 장애가 심한 애가있는대 그 아이는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왜 조금 많 참지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마음이 허전하기도 그러네요얼마나 힘들었으면 독단적인 생각을했을까 싶다가도 남겨진 남편과 애를생각하면 왜 그리 했니하는 마음이 드네요백 년도 것이 인생 인대뭐가 급해서 그랬니 너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가족들은 어떻게 하라고 하는 원망안인 원망스러운 마음 이드 내요지인의 안타까운 소식에 한참 멍하게있다가 정신 차리고 그랬네요엄마 사랑해하면서우리님들 힘든 시기힘내요한번 왔다가 가는 짧디 짧은 인생길 가는그래도 열심히 살았노라 말할 수바라봅니다지인이 해서는 안될 선택을 했다는 소식에답답해서 몇 자 올리고 갑니다이런 글 올려서 정말 미안합니다 친구야 그곳에서는 힘들어하지 말고가슴 아파하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 기을 바래 친구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미소천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