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어던아이엄마와 아이들에 교육을 이야기 하면서 느낀마음을
적어봅니다 우리아이한태 대학교에 다니는 시는분이 자원봉사로 과외을
해주신다고 말씀을 드려더니 하는말이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대학생이면 머가
있으니까 해주는거지 그냥해 주겠느냐고 하면서 분명이 머가있을 거다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그말에 제가그래내요 어점그렇겠 말을해 사람을 있는그대로
믿으면 않되는거야 그야말로 우리아이와 그냥놀아 준다는말도 얼마나
고맙니 어쩜그래사람이 벨벨꼬였니 우리도자원 봉사을 해주어야 하잔아
그런대 우리는지금 못하고 있는거잔아 그럼사람이 참고맙내 그분이 어떤분이야
하면서 우리같치좀 봐달라고 하면안되까 이러면 안되는거니 ...정말사람속이
보인다 보여 그러고는 이아줌마야 어디가서 나하고 안다고 말하지마 나도당신
같은줄알고 그럴태니까 알았지 난이제부터 아줌마몰라 우리아는체 하지말자
알았지 그렇게 말을했지많 사람이 사람을못믿으면 누굴을 믿을수있을까요
아무리 문명이발달하고 문화가 바뀐다해도 사람으 본바탕은 바뀌지않고 천사일거
라믿어 집니다 내가먼저 상대방을 믿지못하면 상대방역시도 저을 믿어 주지
않을거고 그러면 이세상은 믿음과 실래가 깨어지고 그저으심많 하게 되지않을까요
저는그아이 엄마을 보면서 서글픈 현실을 보는것같아서 참마음이 아파습니다
남을위해 봉사을 사랑으로 알고계시는 님들을 너무나 좋아하게 되었구요
오늘은 제가좀 심란해서 님들께 글픈말을 했내요 이해해주실거죠
행복한 오후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