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울님들께 미안하고 보고싶어요 멋진울 님들은 오늘도 봉사하신다고 열심히시겠죠 그런대 전오늘이 더많이 바뿌네요 아들아이와 함께 학원으로 1시간30분을걸려서 전철을 타고와야 하고 또학원보내놓고 는 아주잠시나마 홀로게신 어르신들께 인사올리고는 집으로 가지못하고 아이가 끝날때 까지피씨방으로 와서 울님들 보고파 서 어설픈 말몇마디 올리고 아이와함께 전철안에서 또약간의 나눔인사 을하고 집으로 가요 그래서늘 울님들께 미안함많 가득해요 아이가 왜아들이라서 저혼자많알기에 다른어른들께 인사나 여주는법을 알리려고 시작한 과자나눔이 을 해요 비록2~3천원 짜리 2~3봉이지많 그걸 풀러서 나누면 큰기쁨이요 너혼자가 않임을 알리려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저보단 더멋진 울님들 넘무나 많이 보고파집니다 근대오늘은 바쁜대 더욱더 바빠써요 울님들 힘들고 지친하루이셔을 거라 생각이됩니다 힘내시고요 화이팅 하세요 글구 행복을 따~따불로 행복해지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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