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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by 물망초원 2005. 9. 27.

우리님들께    오늘하루   행복하시라고    함박막음은   미소을   선물하려구  합니다 ~~^^*^^*^$^

요렇께    가을이라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마음이   울적해   지고 그러내요

그래서  제자신에게    최면을     걸었죠  요렇게요

그래도    우울하신가요   이러면    어때요 그래도   힘드신가요

그럼은    한번더 사랑의   묘약을     드릴께요 이렇게요

깊어가은   이가을    님들을   아주많이  많이  싸~랑합니다

우리님들이   행복한   미소을  지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님들을   아주많이도   사랑하기에    우님들이    행복가득한   미소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제가힘들어 서   지칠때에는   그저님들을   생각하면   방~긋히  웃음한번

머금고    보고싶어  지는  분들이  봐로 우리님들  이셔으면   좋게습니다

우리님들    이가을에    행복한   미소을   선물합니다    행복 두배 사랑도  두배로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