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 오래간만입니다
제가 화장실에서 넘어저서
무릎을 다치는 바람에 이제서야
우리님들께 인사을 드리고 갑니다
우리님들 물기있는 화장실조심
하세요 제가 다처보니 알겠네요
건강이 제일 이라는 것을 요
한10일 정도 기브스을 하고 또 약도
먹고 지내고 있답니다
오늘은 조금은 나은것 같아서 이렇게
들어와 이웃님들 께 인사드리고
갑니다 다음에 주에 병원에 가보아
검사결과을 알것 같네요
나아지는것인지 안이면 다른 치료을
해야하는 지 알것 같다고 하시네요
그래 당분간은 벗님들께 인사 못드릴것
같아서 송구스럽다는 말씀 드리고 갑니다
우리님들 가을바람이 부는 계절
이웃님들께서도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 가득한 주말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