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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차한잔 나누어요

by 물망초원 2005. 11. 27.

집에서   담근  모과차라서   그런가   우째  시금털털  하내요  

그래도   향기많큼은    그많이랍니다    그래서   우리님들과   한잔하려고   이렇게가지고

왔네요   사양하시지   마시고   저하고   한잔  나누어요~~^^

상큼한   일요일이라서   그런가   기분도   상큼하고    마음도   참좋네요

매일매일이  이렇게   마음이   차분하고    상괘한   하루였 으면   참좋으려많    사람이살다

보면   힘들고   지치는   일들이   너무도  많아서   상처입고    또 그상처로   인해서

힘들어   지는   그런 삶이   되지않기을   간절히   바래봅니다  수많은   기달림의

시간속에서    사람과   사람이   많나드시     우리내  가슴한  쪽   깊은곳에서도

사랑하는   마음이   늘 갔기을   봐래봅니다   마음과   마음이   한나로   이어질때

우리라는   멋지고   소중한   마음이   생기는   것이  않일까   생각해  봅니다

작은마음  하나하나가   모여서   큰사랑이   되고   작은  불씨하나하나가   모여서   커다란

불길을   이루듯이   우리내   삶도  그런것이   않인가   생각해봅니다

우리님들   즐거운   휴일  되시고   사랑 가득한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