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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걷은 길

by 물망초원 2006. 5. 10.

말없이    걷는 길    위에서   떠있는  

바람을  많났다     말없는    길    위에서

나보다    더귀한   나을  만났다

우리님들    정말 정말  아름답고  귀한

님들  이심을   있지 마세요       



오늘아침에는    비가내리내요   우리님들 

우산 필히   챙기세요    행복가득한   시간보내

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