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가 다가고 멀지않아서 새해가 다가오네요 그무엇하나 이루어 놓은 하나없는
데 벌써 한해가 그렇게 그렇게 다저물어 갑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엇을 했나
하는 생각할겨을 도 없시 또그렇게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산 너머로 다저물어 가려고
하네요 길모퉁이 한쪽에서 구세군 자선남비의 종소리가 울려퍼지면 왠지 모르게
마음한견이 싸하여 오네요 정말 머하나 이루어 놓은게 하나도 없시 그저그렇게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자선남비 소리에 나는 오늘도 무엇을 어떻게 해나 또 앞으로는 어찌해야
하나 하는생각에 그저마음많 무거워 저오네요 다가버린 시간이 너무도 아쉬워서
또 흘러가버린 세월이 너무도 안타가워서 정말마음한쪽 이시려오네요
이러한것이 그리움일까 않이면 그렇게 흘러가버린 세월이 아쉬워서 일까 않임 가는
시간이 너무도 그리워서일까요 가는시간을 잡을수많 있다면 않이 가는 세월을 두손으로
꼭옥잡을 수많 있다면 두손으로 꼭옥잡고 놓아주지 않을텐데 하는 아쉬음에
그저 마음많 싸하여 오고 지나간 시간많이 그리움으로 가득차 옵니다
정말얼마 남아 있지않는 지금이 시간 걸어온길을 다시금 뒤돌아 보면서 새로이 다가올
한해을 맏이해보렵니다
우리님들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