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송년을 생각하는 그러한달이 다되었네요 일년동않 고맙고 감사했던 분들께
마음으로 작은 카드한장 보내드려야 하는데 어찌마음뿐이지 실제로는
잘않되네요 우찌이럴까 제가생각해도 그저 미안한 마음많 가득하네요
살다보니 종종걸음으로 저혼자 살기에도 빠듯 햇고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일년이 후다~닥 지나고 에그 사는게먼지 정말 빠듯한 시간에 힘들어서
쩔쩔매이고 그럽니다 그래서이렇게 몆자 적어봅니다 늘행복많 가득하시라고
또매일매일이 항상 즐거운일많 가득하시라고 적어봅니다 우리님들 하시는
그모든일마다 다잘되시고 행복하하시라고 요렇게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우리님들께 사랑이라는 묘약을 넣고 행복이라는 차을 놓고 갑니다
함께나누어 마시려고요
우리님들 행복한 하루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