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토요일날 우리아이와 함께 학원을 갔다가 오는데 어떤아주머니 한분이 그러시
더라구요 아이구 아주머니 힘들지 않으새요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얼른그래죠 안이요
않힘들어요 머가 힘드나요 하면서 웃었더니 저도아이가 장애인이라서 요 그럽니다
네그래요 하면서 그래내요 저는 우리아이가 24시간 아이와 함께할수 있기에 그저
행복합니다 하면서 말을했더니 그러더라구요 저희아이는 엄마아빠 말을 잘못해서 그저
답답하고 그래요 세월이 가면서 좋아지는 것이 보이지가 않아서 어절땐 실망이 되요
하더라구요 그말에 그래지요 그럼아이와 함께병원엘 다녀보셔나요 하면서 그래내요
않가보셧다면 우리함께 병원엘 함번 가봐요 그러면서 이지요 아이가 없어서 고생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아이들이 사고치고 다녀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했더니
그러시더라구요 그렇게생각하면 그렇치많 하시기에 그래죠 부모는 아이을 가려서
키울수가 없었요 하면서 아이가 있으므로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했써는지 한번생각을
해보라고 말을해 주었네요 우리가있고 살지않았는지 을말해주었내요 그말에그러시
더라구요 아줌마 저한태 시간좀 내주실수 있나요 하면서 길거리 커피한잔을 사주시
더라구요 그아주머니께 고맙고 인사을 하고는 커피한잔을 마시는데 그아주머니 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아주머니 만나서 정말 고마워요 하시면서 우리아주 가금만나서 이야기
좀해요 그래도 되죠 네그래요 아주가금 만나서 이야기해요 속이야기 하다보면 가슴이
시원해 질때가 있으니까요 하고는 웃으면서 혜어저내요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행복
으로 가득하세요 ...^^요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