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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행복

by 물망초원 2005. 9. 26.

지난번  토요일날   우리아이와   함께   학원을   갔다가   오는데  어떤아주머니   한분이  그러시

더라구요     아이구  아주머니   힘들지   않으새요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얼른그래죠   안이요

않힘들어요   머가 힘드나요   하면서   웃었더니    저도아이가   장애인이라서  요  그럽니다

네그래요   하면서   그래내요    저는  우리아이가   24시간   아이와   함께할수  있기에   그저

행복합니다    하면서 말을했더니    그러더라구요    저희아이는    엄마아빠  말을   잘못해서    그저

답답하고    그래요   세월이   가면서   좋아지는   것이  보이지가   않아서   어절땐   실망이  되요

하더라구요    그말에  그래지요     그럼아이와   함께병원엘   다녀보셔나요    하면서  그래내요

않가보셧다면    우리함께   병원엘    함번 가봐요   그러면서   이지요   아이가 없어서  고생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아이들이   사고치고  다녀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했더니

그러시더라구요     그렇게생각하면    그렇치많   하시기에   그래죠    부모는  아이을  가려서

키울수가  없었요   하면서   아이가  있으므로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했써는지   한번생각을

해보라고   말을해   주었네요    우리가있고  살지않았는지   을말해주었내요    그말에그러시

더라구요    아줌마  저한태   시간좀  내주실수   있나요  하면서    길거리  커피한잔을   사주시

더라구요     그아주머니께   고맙고  인사을   하고는     커피한잔을   마시는데   그아주머니   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아주머니   만나서   정말 고마워요   하시면서   우리아주  가금만나서    이야기

좀해요   그래도  되죠   네그래요  아주가금   만나서   이야기해요   속이야기   하다보면   가슴이

시원해  질때가   있으니까요   하고는   웃으면서   혜어저내요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행복

으로  가득하세요   ...^^요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