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을 학원에 데려다 주려고 지하철을 땄는데 그많 지하철 않에서 어떤정신지체
장애인 아이한테 그많 제가 머리을 잡혀서 놀렌네요 한참후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아이와 함께해주신 보호자 분이 미않하시다면서 그저고개을 숙이고 또숙이고
그럽니다 그러한분께 머라고 드릴말이없어서 괜찬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는 아들냄이을
학원에 보네고는 젭싸게 약국으로 달려가서 놀렌마음을 진정 시키는 청심환을 사먹었
네요 내아이도 휠체어을 타고 있는 장애아인지라 그보호자 분께 머라고 말씀도
못드리겠더라구요 그래괜찬타는 말씀많 드리고 는 청심환을 사먹고 말았네요
그저미않하다고 하시는분께 또뭐라고 말씀드릴 수가없기에 않이 더정확히 말하면
그잎장을 너무나 도 잘알기에 괜찬타는 말많 해지많 가슴은 시리고 아프더라구요
왜일까 ...그건아마도 네아이가 장애인이기에 그레을것 입니다 그레그부모님의 마음을
잘알기에 그래을것입니다 그리곤 한편으로는 우리아이가 정신지체 장애인이 않이고
그저휠체어많 타고있다는 것에 감사한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저아프지 않고
건강한 아이로 잘자라주었 더라면 그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에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아들냄이 한테는 그형아가 머리가 아주많이 아파서
그런것 이니까 니가이해을 하라고 말은했지많 우리아들녀석 하는말이 그럽니다 그레도
그형이 미워 그럽니다 그말에 너는 다리가 많이 아프지 그런데 그형아는 머리가 너무나
많이 아파서 그런거야 알았지 했더니 엄마많이 아파 그럽니다 그말에 않이 니가많이
놀래지 하면서 엄마는 괜찬으니까 안심해 알았지 하고말했습니다
우리님들 쌀쌀해진날에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토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