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은 영원한 장애인도 없고 영원한 비장애인도 없다 나눌줄모르는 우리도 어쩌면 마음에 장애인이 않일까 싶다 나혼자 살아가는 세상이않이 기에 어쩌면 더욱더욱 그러지않을 까 생각한다 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나누면 더큰아픔도 없고 더큰 해로음도 없을것을 나는 순국이을 키우면서 알았간다 아무리 큰부자도 나눌줄 몰르면 마음의 장애인 인것을 그래서 요즘우리 멋진 아들냄이가 더없시 고맙게 느겨진다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는 너무나 힘들지 않느냐 물어보지많 왜않이 힘이드리 그러나 내예쁜 아들이 있기에 아래을 보는마음을 알았고 또지금의 내행복을 보았는것을 이것은아마 아무도모르라 어미에 애달픈 이심정 을 뉘라서 그마음을 알리요 마는 그래도 이많하면 그리나 뿌지많은 않을께다 우리이쁜 천사가 있기에 나누며 살아가는 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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