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겪는 인제는 이제그만 일었났으면
좋겠내요
오늘 뉴스을 보면서 가슴을 쓸어 내려야
했습니다 ....
학생들이 자원봉사 나갔다가 다치고
다시는 오지 못할 머나먼 곳으로 떠났다는
뉴스에 가슴을 쓸어내리고 말았습니다
하천이 엮유 하고 산사태가 나고
하는 바람에 소중하고 귀한디 귀한
인명 피해을 입었다고 하는뉴스을 들을때마다
저 분들 가족은 얼마나 가슴이 저릴까
싶은 마음에 한참을 가슴을 쓰려내립니다
사랑하는가족을 떠나보낸다는 것
마음에만 세겨두어야 한다는것
겪어 보지 안은 분들은 모르지요
저도 비해는 안이지만 사랑하는 여동생을
불과 2년전에 떠나 보야 했습니다
그때 그마음은 그야말로 무엇라고 표현해야
할찌 지금도 가슴이 먹먹해저 옵니다
다시는 볼수 없끼에 그렇고
누가 등뒤에서 언니 하고 불르면 나도 모르게
응 하면서 대답하게됩니다
허나 정작 뒤돌아보면 내동생이안인
다름사람의 동생이 자기언니을 부르며 가지요
그모습에 아 나도 동생이 있었지 그래 예쁘고
예쁜 내동생이 있었지 하고는 씁쓸히 미소짖고
맙니다 ....
금방이라도 방문열고 언니 하며 달려올것만
같은대 아무리 기달려도 오지안다는 것을 느낄때면
아 이제는 나을 언니라 불러줄 동생은 없지
하는 허탈감에 빠지게 되기도 합니다
사랑했끼에 가슴에 깊히 묻어둘수 밖에는 없는
아우 사랑했끼에 추억으로만 간직할수 밖에없는
동생을 오늘도 떠올리게 되내요
비피해로 인명 피해을 입으신 분들의
뉴스을 접하면서 마치 내동생을 떠나보는 것같은
마음이 드내요
이번비로 고인이되신분들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수해을 입으신분들께 힘내시라는 말씀드리고 싶어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