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아들냄이 등교시키고 가많이 거울을 보니 왠나선 아줌마한사람이
않자있네요 그저그냥 물그러미 거울보다 참세월도 많이도 흘러같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깊이페인 주룸이 너무도 서글퍼 지네요
어느세 이렇게 세월이 흘러나 하는생각과 함께 마음많 서글퍼집니다
한아이에 어미로 또 한사람의 안내로 살아온 이세월이 너무도
아쉬워서 그저서글픈 생각많이 가득 밀려드네요
지나간 시간이 지나간 세월이 너무도 아쉬워서 마음에 그리움많 그저
가득합니다 마냥철없던 시절에는 그리움하나 몰르고 살아왔는데
지금은 살며시 뒤돌아 보면 그저 아쉽고 아타가운 그리운 시간 들이기많
하네요 마음은 아직도 청춘인되 얼굴을 바라보면 눈가에 깊이페인
잔주름에 왠지 조금은 서글퍼 지는 나이 중년 누가그러던가요
세월은 화살같다고 정말 흘러가는 세월이 쏜살같치 흘러가네요
하루하루 가는것이 너무도 아쉬워지고 안타까워짐은 어쩔수없가 봅니다
달랑한장 뿐인 달력이 너무도 않타까워 지네요
우리님들 올한해도 잘마무리 하시고 돌아오는 새해에는 지금보다도 더활기
찬해가 되시기을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