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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십시요

나무한그누....

by 물망초원 2010. 5. 2.

짧디   짧은것이   인생인되    우리기금은   그것을  잊고

살아갑니다   ....

 

인생을   나무에  비유해  본다면   우리과연  어떤  나무일까요

굳은절개의   소나무일까   안임  가을아름답게   수놓아  주는  단풍나무일까

그것도  안이라면   우리에게   맛난  먹거리을   주는   은행나무일까  ...

 

아마   우리는  그어디에도  속하지못할께다  

우리는  마음에   욕심을  키우는   나무이니까

나무는   아낌이  우리에게다  내어준다   겨울에는  땔감으로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로   그렇게   나무는   우리에게 

힘을주고   사랑을  나누어  준다   우리도  나무처럼   살수는 없는것일까

 

난  가금   생각해  본다  

우리도   이웃을  사랑하고   나누며  살아갈수  있다면  

마음에서  욕심이라는  찢거기을   다  버리고   나무처럼   다주는

사랑을  할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금은  해본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수없는것이기에   나누며  사랑하며  그렇게

살아가고  싶어진다  

 

그것이   비록  욕심이라   할찌라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