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살면서 힘들 때도 있어고
또 가슴아파서 울어야 했던 날도
있습니다
그렇게 힘든 나들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한아들의 엄마였기에 가능하
지않았나 싶습니다
여자였더라면 그 힘든 세상을 살아
갈 수 없었겠지만 엄마였기에 힘든
역경도 이겨낼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엄마이기에 무릎도 꿀을 수 있어고
엄마이기에 아픈 아이를 업고 뛸 수
가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리님들께서도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