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나그네같은 인생길 우리는 어쩌면 잠시 쉬어가는 간이엮에서 이웃으로 만나 함께웃으며 사랑을나누고 살아가는 것이 안일까 싶은마음이 드내요 걷고 또 걷다보면 언전가는 내마음을 알주는 진정한 친구을 만날수 있고 사랑하는 진정한벗을 만날수도 있지안을까 싶은마음이 드내요 사랑한다는 말은 아무리 말해도 또 아무리 퍼주어도 모자랍니다 사랑은 퍼주면 줄수록 행복해지고 즐거워지지요 가다가 힘들면 잠시 머물며 쉬어가는 것도 사랑이요 행복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