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군대한번 갔다 와야 할것 같네요 제얼굴이 꼭옥군대 계급장같이 생겨서요
우리순국이와 함께 한번 다녀와야 할것 같네요 이을 우짜노 그래에그~에그
이추운 겨울에 아들과 함께 짬밥을 먹어봐야 할것 같네요~~^^
않그래도 요즘 순국이가 경래을 한다고 그래서 웃짖게 많드는데
말이에요 제딴에는 제법진지 하거던요 말도 잘않듣고 어쩌다 학교에 조금늦게
가면은 엄마은 지금 지각이에요 지각 큰일났다 일나 이러면서 제게 한마디
하고 그러는데 군대에 한번 보내야 할것 같네요
나그네님들 즐거운 시간되시고 행복한 꿈 많이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