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이말을 여기에 쓰는건 별노 좋아하지도 좋치도 않치많 그래도
오늘은 한마디 해야겟내요 무순일인가 하면는 글세우리아이와 학원을가려고
지하철을 타고오는대 어떤점잔으신 어르신께서 아주바삐 오시더라구요 그런대
예쁘장하신 아주머니께서 바뀌가달린 짐가방을 가고가시다가 그많 그할아버지을
보지못하고는 실수로 짐가방바뀌에 할아버지발을 치고말았지요 그바람에 그아주머니
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서 그저미안 하다고 하시고요 그런아주머니께 할아버지가
글세사람들이 많이 보는앞에서 특히우리아이가 보는아이앞에서 입으로담지도 못할
말을 하시면서 그아주머니을 볼아 세우시더라구요 그모습에 전아이앞에서 어찌나
민망하던지 그자릴 빨리 피해야겠다는 생각박에는 안들더라구요 그래도어찌나
사람들이 많떤지 빠저나오질 못하고서 그저아이의 귀많 막았내요 네그래요
조금은 화도났을거고 또아프셨게지많 그거조금 이해하심은 않되었는지 미안하고
그저비은 그아주머니한태 꼭그리하셨서야많 하는지 참마음이 아파습니다 그모습을
보고있는 아이들이 있음도 알아주셨서 서로서로 인격적으로 말을 하심은 안되는
것이였는지 참말로 창피하고 부그러운 시간이였습니다 설록 다치셨다면은 쌍방에
서로합이하셧서 병원으로 가서 치료을 받으면 않되는 것인지 하는생각에 서글퍼 저습니다
어른이면 어른으로써 마음에 여후을 가지고 인격과 덕망으로 우리들을 가르처 주심면
않되는건가 하는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저습니다 어른이라고 다그런다는건 절때로 않이고
대중에 몆분의 이러한행동이 다른대부분의 어른들을 욕되게 하신다는 점을 있지
말아주심은 않되는건가 하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좀심난한 하루였내요 우리님들 즐거운 주말보내시는대 이런말을 써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