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힘들다 말하지 않으렵니다
힘내라는 아이에 말에 빙그래 웃어 봅니다
엄마아빠 힘내세요 옆에는 제가있잔아요 라고 하는 그말
한마디에 없던 힘도솟아납니다 .....
아마바로 이런것이 가족이 않인가 생각해 봅니다 말하지않아도
서로을 믿어주는 가족 이않인가 싶습니다
힘들어 쩔쩔 맬때는 모습에 살며시 다가와 빙그래 웃으며
함께하는 이들이 바로 가족인것 같습니다 아무말 하지 않아도 서로을
믿어주는 이들 그저 함께있는것 많으로도 행복할수 있는곳 바로
그런것이 가족이 않일런지 생각해봅니다
우리님들 어버이날 부모님께 전화라도 한통해보시면 어떨까요
좋은하루 행복두배로 받은 시간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