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가장행복한 사람은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는
우리님들이 않일까 생각합니다 힘들어서 어려워하면은 그저
서로서로 보듬어않아 주고 그마음다칠까봐서 서로서로 배려해주는
바로그런가족이 안일까 싶어집니다 밖에서혹시나 힘들어을까바
엄마보다도 더욱더 아빠을챙기는 우리아들녀석많 보아도 그런생각이
듭니다 어저께는 자기아빠가 하도들어질을 않으니까 저몰래 아빠핸드
폰으로 전화을 걸어서 아빠지금 어디야 아빠저녁은 드셨나요 하면서
아빠보고싶어 빨리들어 오면은 않되 하면서 아빠많이 사랑해 난이세상에서
우리아빠가 제일루다 좋터라 하면서 전화을 걸더라구요 그래시침뚝때고서
지금머하니 하고주방에서 말을걸었더니 응~응엄마 아무것도 않이야 그러더니
아빠알았지 술많이마시지 말고않주많 더많이먹고 아빠몸에 좋은않주는
꼭챙겨 먹어야 해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아빠알라뷰 하더니 될수있는대로
빨리들어오세요 하고는 전화을 끈더라고요 내가족이않이면 뉘라서 이리도
걱정을 해줄까 생각나게 하더라구요 이런생각을 하면서 조금이노라리 우리님이
들어옵니다 그러면서 얼굴은 싱글벙글 하구요 그래무슨일있었요 하고물었더니
아들냄이의 전화이야기을 합니다 그전화을 받았는대 누구냐고 묻기에 우리아들
냄이라고 자랑을하고는 술잔이 입으로 들어오질않아서 아들냄이아스크림많 사가지고
돌아왔다고 하면서 웃습니다 무더위에 힘들어을 제아빠을 생각해서 사랑한다고
말했다는 우리이쁜아들녀석 이너무나이뻐 보인다나요 그말에우리이쁜 아들냄이가
이런말을 합니다 아빠난아빠가 너무나 멋있어요 그말에 저도한목거들었내요 당신이
짱이야 라고요 남들이볼때는 비록시커머고 멋도없는 사람이지많 아이한태는 세상에
제일가는 아빠요 제일멋진 사람일태니까요 우리님들 갑자기비가 내리내요
힘들고 지처계실분들을 위하여 힘내시라는 말씀과 함께 님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