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는 누려야할 인권과 권리가 있습니다
그어느 곳에서 든지간에 인권은 보장을 받아야 하고 사람을 함부로 인신매매
혹는 혹사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제 짧디짧은 생각입니다
요얼마전에 이제는 만나러 갑니다(이만갑)이라는 티브 프로그램을 보고 어찌나 가슴이 아프고 아프던지 고개을 들지 못하고 한없 울었습니다
저는 왠만해는 아들앞에서 울지안는 사람인되 우리아들아이 나이또래의 탈북민께서 아무것도 모르고 당해야 만했던 그 말을 들었을때 에고 소리와
함께 이건 정말 안이다 싶은마음이 들더군요 어떻게 10살먹은 아이에게 그리도 혹독하게 매질을 할수 있는지
또 배고품에 굶주리는 아이들한태 일을 하라고 했다는 말에 한아이을 키우는 엄마로써 눈물이 났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정말 안타깝기도 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은 안타까운 마음에 제눈에서는 정말 구슬같은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귀중하고 소중한존재 입니다 그런대 어떻게 라는 말과 함께 우리아들 아이도 입술을 꽉 깨물더니 그럽니다
엄마 나와 꼭같은 나의 친구라면 누구나 꿈을 가질수 있어야하는 거찬아 내일을 꿈꾸며 무엇을 꿈꿀까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거진아 그런대
어떠게 때리고 그래 그건 사람이 안이잔아 라는 말에 그래그러게말이다 우리 마음으로라도 힘내시라고 빌어드리자 그리고 목숨걸고 탈북하셨으니 두배로 더만이 행복하시라고 빌어드리자
아프고 힘들었던 지난 일은 조금씩이라고 잊으시고 내일에대한 꿈을 키우시고 힘내시라고 우리그렇게 두손 모아 간절히 빌어드리자 하고는 긴인 한숨을
내쉬며 흐르는 눈물을 손수건으로 닭아 봅니다 얼마 힘들었으면 고향땅을 버리고 목숨을걸고 탈북을 하셨겠니 우리 혹시라도 거리에서라도 탈북민이라고 하시면 반갑게 인사나누고 힘내시라고
말씀드리자 하고는 주체할수없이 흐르는 눈물을 닥았습니다 우리 그렇게라도 말씀드리자 하고는 한참을 울었습니다
북한의실상이 어떠한지 너무 가려져 있었기에 무관심했던 던것 같아서 안타까 운마음에 몇자적어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소천사 는 우리님들 만이 사랑합니다- 탈북자분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너무 가슴아파서 못쓰는 글이지만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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