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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글
삶이 힘들거나 외로울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장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늘 물이 나고 슬플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잡아 주며
손길 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 처럼 훝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길 떠나는 너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줄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 겠습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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