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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기차 타고서.....

물망초원 2006. 5. 19. 13:18

저어께  우리아들과   함께  치료을  하려고   가는 데  왠  아기엄마가   제게  그럽니다

아주머니   아이와  함께  참재미있게   가시내요   그러면서   저는  절혼자   가는길도

실증이  나고  힘이드는데   아주머니는    않그러시나   보내요   하더라구요   그래  저가

그래지요   우리가   행복해   보이시나요   그러면서    아주머니   이새상은   짜증내며

살아면가면   힘들어요   그러니까   항상  우리않에서   웃을려고   노력해보세요   하고

제가  말을해지요    그말에   우리아들냄이  그럽니다    이잔아요    우리화가   나도

딲삼초많    참고   웃은거래요    저학교에서   그래써요   화내거나   싸우거나   하면은

않되는거라구요   하면서   제게 그럽니다   엄마맞지  그렇치   그럽니다   아들아이에

말에  그래  맞아  그렇치많   화가나면  어떻게   하니하고  물었더니   응  ~응 그땐  눈감고

귀을  두손으로  콱 막고    입 곽다물고   딲 삼초많    기달리면   되는   거래  그래서   나는  참많이

참은다   그럽니다   그말과함께   엄마  우리는  지금  행복한   기차여행을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웃을수  있다고   배웟써요   그래서  나는  매일매일   생각해   나는  친구들과   뛰어놀수있을 거라고

그리고    나는   엄마아빠  이모또  전화을   걸면   이쁘게   웃어주는   이슬이모또   가금은  순국아

하고  말해주는   가수누나가   계셔서    행복하다고   그렇게   생각해   그러면서    제가  장난입니다

아들아이에   그모습에    저는  오늘도  행복기차을   타고 영행을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아무리  힘들어도  또아무리   어려워도   히망이  있끼에  우리는  행복한거라   생각해봅니다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저와   함께  행복에   기차을 타고   영행을  하시지  않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