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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기에 행복한 삶

물망초원 2006. 4. 6. 13:15

조금은나눌수   있끼에   행복한  삶이였노라   말할수   있끼을   생각해 봅니다

그저  이웃과   조금나눌수   있끼에   살아가는   이삶이   그리실치많은   않노라

말할수   있끼을    봐래봅니다   누군가   나을  생각해주는   것많으로도   행복하다

말할수   있끼을   봐래봅니다   그리움가득담   은체   살아온   이삶이   행복하다

말할수   있끼을   봐래봅니다    어느날인가   문득생각나는   사람이   있끼에   행복하다

말할수   있음에   감사 합니다     힘들때     한쪽어깨을   내어주는   이가 있씀에

감사합니다     마음이  고풀때   그사설을   들어주는   이가  있끼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중년의   이나이에     사람이  그립고    서글퍼짐을   어찌할수   없는  일이나   서글픈마음

을    털어놓을수   있는   친구가  있음에   감사하렵니다    가는세월이야   내가어찌할수

없고    먹는나이야   내가어찌할수없뜨시    마음을   털어놓을  수있는  그 친구가  있음에

감사하렵니다    그언젠가는   그친구한테     말할수  있겠지요   내마음에   친구가   있써

줘서   고맙다고   말입니다   허나지금은   고이고이   접어 두렵니다    친구가  보고싶은 

그마음도   또   그친구가   있써서   감사한마음도   지금은  고이고이  제가슴에  접어

두렵니다   이다음에   정말이다음에   만나게 된다면   그때  말하렵니다

내마음에   친구가   있써 줘서   고맙다고  그리고  행복했노라고    쓰디쓴   쐐주잔이라도

한잔  기울이면서   말하렵니다    인생에   정다운친구가   되자고말입니다  

우리님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  되시고   함박웃가득지을수  있는 시간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