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나누는 마음
아주가금은 내가왜이럴까
하는 마음이든다 ....
힘들어서일까 안이다 그건 분명히 안이다
힘들어서 라기 보다는 내주위에 계시는 분들이
자꾸 아파하는 모습을 볼때가 더 마음이 쓰이고
아파온다 ...
암이라고 또는 투병중이라는 말을 들을때 내마음이 힘들어지고
아파온다 그건아마도 내가 아파 보았끼에 그런거 같다
병원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너무도 잘알기에 마음이 쓰이고
아려오는것 같다면 거짓이라 할수 있을까
그런대 난 오늘도 아는 동생이 그것도 내영동생처럼 친했던
동생이 암이라는 말을 듣고는 혼자서 만이 미안해 했고
만이 아파했다 전화걸면서 울먹거리니 그동생이 그런다
언냐 울지마 난 괜찬아 하는 말에 이것아 아프면 전화라도
하지 대신아파 줄수는 없지만 말은 들어줄수 있잖아 하고 울먹 거리니
그런다 언니가 아파할까봐 전화 안했써 그런다
그말에 이것아 내가 괜히 언니냐 니말들어주고 함께해줄때가
언니 인거야 했더니 그런다 언니 난 그말만 들어도 고맙다
정말이야 언니 마음아파 하지마 하면서 우리다음에 만나자고한다
그래 그러자 하면서 이렇게 말해주었다
동생아 좋은 일에는 말안해도되 그러나 아프고 힘들때에는
말해 그래야 말이라도 함께 해주지 그것이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인거야
알았니 하고는 힘내라는 말한마디하고 전화을 끈었내요
중년의나이에 중요한것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건강일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