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트을 아주잘부르시는 아저씨....!!!
어저께 TV이을 보다가 너무도 행복해 보인는 어느한 자애인 아저씨을 보았습니다
그아저씨 모습에서 내모습이 보이는것 같아서 참마음이 아려왔습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고 관절염 합병증으로 관절이 모두 긋어버려서 느냥누어많있
계시는 그분이 그러십니다 저는 유일한 특기가 소리방송에 제노래을 들려드리는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제가 저휠체어에많 않을수 있어도 세상이
달라보일거에요 그러싶니다 ....근데 저는 그아저씨의 말씀이 제귀에는 너무도서글프게
많 들려습니다 관절이 다긋어버려서 비록움직일수가 없게데어 버린몸이 지많 그래도
제가 할수 있는 것이 있다니 참좋습니다 하고 말씀하시는 그모습에서 왜 자꾸많
제모습이 보이는 걸까나도참 컴퓨터로 대화을 하시는 그분의 모습이 너무도
마음아파 왔습니다 그아저씨 어머님께서 그분을 씻기지을 못해서 사위가 와서 목욕을
해준다는 말과 함께 그아저씨께서 그러십니다 매형매형이 나이을 묵으면 않되는데 이을
우짜노 나때문에라도 제발 나이는 묵지말아 달라는 그아저씨말씀에 제는 잠시울걱했
내요....ㅠㅠ 그렇게 말을하시는 그아저씨 모습에서 사랑도 보았고 희망이도 보았습니다
글구 무엇보다도 우리아이처럼 아몸이 아파서 휠체어을 타고 있는 사람들은 꾸준한 물리치료가
병행이 되어저야 한다는 점도 너무나 마음아푸게 와다았구요 우리는 언제즘이면 아무런 걱정이
없시 그모든치료을 받을수 있까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