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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물망초원
2005. 6. 28. 12:10
마음아파 우는이들에게 마음에 돌다리가 되어주고싶어라
힘들어 고개숙인 이들에게 마음에 쉼터가 되고싶어라
어디가 한없시 울곳도 없다는 사람들에게 작지많
예쁜맘에 돌다리가 될수가 있다면 그얼마나 좋을까
흐르은 계곡물에 뛰엄뛰엄 노아저있는 작디작은 징검다리
발이물에 젓을까봐서 사랑하는 우리님이 곱게곱게 노아두고
간 이쁜내 마음에 돌다리 흘르는 세월속에서 사랑은가지많
님께서 놓고간 그예쁜징검다리 하나는 그대로이겠지요
아무리세월이 흐른다해도 우리님마음은 그대로일거라
싶고싶어집니다 생활고에 힘들고 힘들다지많 그징검다리
하나많 있다면 정말로 행복한 사람이 안일까요
마음으로 함께할수 있기에 아마도 많은이들의 행복의
샘터가 되지안을까요
오늘은 화창한 아침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