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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물망초원
2005. 5. 7. 16:07
오늘지하철에서 좋은선을하나 받았내요 외국인이 가기아이들한때 우리순국이을 소개하시면서 자기아이들 한태 우리나라 동요을 불러주시면서 아일러뷰 우리는친구입니다 그렇죠 하시는 말에 너무나 고마워서 저도 순국이와 땡규로 답을 해드렸내요 이런점이 우리들과는 아주많이 달르내요 먼저와서 노래선물 을받구 그친구들과 친구가 되었내요 그래 제가너무나 고맙습니다 하면서 아이들이 넘무나 예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이참 예뻐요 그리구 사랑스럽구요 했더니 한국말을 잘못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저 전영어을 몰라요 하고는 잉글리쉬 노 몰라요 하고아일러뷰 하고는 땡규 배리굿했더니 우리순국이가 아엠최순국 입니다 하고서로 통성명많 하구해어젔내요 나그네님들 내일이 어버이 날입니다 부모님께 전화라도 한통 어때요 우리순국이는 오늘사당에 오면서 했내요 할머니 사랑합니다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