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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사진을 보며....
물망초원
2019. 6. 1. 13:29
아들아이하고 지나간 추억을 이야기하다 저도모르게 웃고말았네요
우리아들아이가 너무 통통했써거든요 지금은 살아만이빠젔 괜잖은대 초등학교에는 살이쩌서 통통한 아들아이 모습에 미소가 짓어지네요
우리아들아이도 초등학교때 사진을 보더니 엄마제가 살이 좀찌기는했네요 하고 미소을 짓네요
그래서 너 살뺀다고 운동을 열심히 했잖아 지금도 운동만이 하고 있고 어디그뿐이야 요즘은 멋을 만이 부리잖아 했더니 우리아들 그러네요
엄마 멋부리늗것도 한때라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하면서 얘교을 부리네요
그래 멋부리 는것도 다 한때이지 엄마아빠도 한때에는 그래써 했더니 정말 그럼인석아 그러니까 멋도 부리고 재미나게 젊은 시절을 보내알았지 했더니 네엄마 아빠하고는 웃는거있지요
요즘 청년이된 아들아이을 보니 저의 20대시절이 떠올라서 웃게되네요 우리님들 날씨 초여름의날씨 이네요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보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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