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것을 연습하라
내가 마음이 맑아야 다른 사람을 맑게 도와줄수 있다
이제는 남에게 주는 것이 오히려 나를 채우는 일이기에
다른 사람을 위해서 무엇인가인 할수 있다
살아오면 나도 모르게 알게된 지혜를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다 사심없이 타인에게 베풀고
그럼으로써 세상과 균형을 잡는다 우선 담장은 받은 것이 좋다
보입니다 그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의 근원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고나면 없어지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복의 창고에 쌓여있다가
훗날 더 큰 것으로 되돌아 옵니다 주는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오늘 하루도 작은 것에 만족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삶에
만족하여 행복을 만들어 가는 우리들이 되어요
겉모습 보다는 그사람의 내면을 볼수 있는 밝은 눈이 있다면
죄절의 말한마디 보다 용기를 줄수있는 부드러운 말을 할수있다면
작은 행복도 나누어 가질수 있는 넒은 여유로운 맘이 있다면
얼머나 좋을까 잠시 묵상해 봅니다
좋은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