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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있으면 어버이날이내요
물망초원
2005. 5. 6. 14:56
얼마안있 으면 어버이 날이라내요 며느리 로써 또딸로써 참못난 사람이지많 그래도 왠지 미않한 마음마는 어절수가 없나 봅니다 가슴한구석이 싸한게 어찌이리도 심난한지 마음만은 잘해드리고 싶은대 잘되지가 않는다 내아이보고는 잘해라 고하면서 정작엄마인 나는 아이앞에서 하나도 내세울께 없는 못난사람이고 참미안한 사람이내요 내가어찌이리 되었는지 살아간다는게 먼지 참마음이 심난하내요 그런대 오늘따라서 비까지 내리니 정말힘이드내요 행복을위 하여님 오늘도 아이들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시겠지요 늘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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