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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단식농을 다녀오는길...

물망초원 2006. 3. 25. 15:32

단식집회을   다녀오면서    참  우리는 왜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하는마음에

그저  안타갑기많   하내요    아이을  키워보겠다고    있는힘을   다해  온몸으로  

항이을   하고계시는   그분들에    마음을   아주잘알기에    너무도   힘이드내요

내아이많을   위한   것이  않이기에   더욱더  그러한가봅니다    어떠게던    잘키워

보려는   부모님들에   마음이   보이는   뜻하여   더욱더   눈씨울이   젓습니다     정말우리가

우리이쁜천사들을   위해서    어찌해야   하나 하는  마음에    그저 피같은   눈물이   가슴으로

흘러내립니다    정말  이지우리의   선배엄마들이   한발많   앞서주셨더라면    지금우리이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았것이라는   마음에   그저않따까워   집니다  .....기자들이    우리아들의    차별세래을

말씀해달라고    하는  질문에도    그저엄마들이       우리아들에게   행여해가될까봐   말을

아끼는  엄마들에   마음을   잘알기에    그저마음이   아파습니다    왜  우리는   말한마디도 

아껴야많   하나  하는생각에    목이메여  왔습니다   그래모다못해  제아이가격엇 던  지난시절의

이야기을   했내요   학교을  1년유해하기   위하여  학교을찾자  갔써던   이야을   했습니다

그때힘들었던   기역을   이야기  하면서   저도모르게    내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그힘들엇던   기억이  되살아  제마음을    힘들게 했기에   말입니다 ..우리부모님들 께서도   그런기억

한번즘은   계시겠지요   지금생각하면    어떻게   견디어   나왔을 까  싶은심정입니다

지금계시는   교장선생님  이하 교감선생님  또는  다른선생님들께서는   너무도  다정다감하시고

좋으셨서   제가우리학교에  보내길  잘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정도이니까요   제아들을   가르처주신

교장교감  선생님  이하  보든선생님들께   감사인사을   드립니다   정말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