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에 대한 에티겟
저희아이가 뇌병변1급장애아이입니다 다름안이오라 장애우에 대한몆가지 말씀을
드리고저 이글을 씁니다 장애인편이시절 을 만들어 놓았더니 지금은장애우
보다는 몸이건강하신 분들이 더만이 이용을 하시고 계시는실정입니다 예을들어
서 지하철을타려고 할때우리아이 처럼몸이 불편한사람 즉휠체어을 타고다니는 (엘리베이터)
사람들이 이용해야 함은 물론인대 몸이건강하신 분들이 이용하시기에 저희같은경우
매번양보해야 하고 또너무나 급해서 양해을구하고 타면은 뒤에서 밀기기에 보호자가
휠체어에 다치는경우가 좋좋있습니다 저희아이처럼 몸이불편한 사람들은 병원에치료을
받기위하여서 가는경우가더 많키에 엘리베이터을 양보을하면은 그만큼 시간이 늦어지고
치료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이러한점을 깊히생각해 주신다면 조금은 살기편안한 세상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글구 갈아타는역은 엘리베이터가 없기에 부득히하게 리부터이용을하는
대 그걸타고가면은 완전히 무슨구경거리인양 처다본다는 점입니다 누군가가 나을
처다보고 있다고 생각해 보싶시요 그얼마나 자존심이상하고 기분이 않좋은지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처다보지 말아달라고 하면은 그럽니다 우리는 사람을보는게
않이라 기계을처다 보는것이라고 합니다 허나만약에 제가치마라도 입고 있다면 그얼마나
얼굴이 뜨거워 지겠습니까 믿에서위을 처다보는대 말입니다 그럴땐 정말이지
처다보시는 분들을 성히롱으로 고소하고 싶어질때가 한두번이 않입니다
이모든갓들은 그저 자기일이않이고 남에일이라고 생각하시기에 그러는것이않일까
생각이 되어집니다 사람은그누구나 인간답게 살아갈용이가 있고 또거기에 대한 매너을
지켜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몸이아픈던 안아프던지간에 그건아무런 상관이 없시
사회에 규범은 지켜저야 하고 또그에 알맛는 도리도 지키고 살아가야 하지안을런지
생각해봅니다 찜통더위에 우리님들 건강에 유히하시고 즐거운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