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원 2006. 6. 9. 13:44

누구하나 봐주는   이없지많    이쁘게    꽃을 피우고   향기을내는

그런  이름없는   꽃이고  싶어 집니다  

밝히면   밝힐수록    더욱더  단단해  지는  그런이름모를

야생화    이고싶다    힘들다  어렵다    말하지많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더    이쁜 꽃을  피우는  나는  잡초 있고 싶어진다  

힘들다   말하기   보다는    그래도  행복했노라   말할수  있는 그런

마음따뜻한   사람이고  싶어집니다   그리움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는

날   난그저    묵묵히    오가는 이들을  지켜주는   그런  마음따씬   

야생화  로  남아  있고 싶어집니다 ....그냥무심히   지나가다   살짝옆을

보면    아하그래  하고는   사람들에   입가에   미소을   지을수  있게해줄수

있는   그런 마음따씬   사람이 고싶어집니다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해피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