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눔 큰사랑
옛이야기을 하나할까 합니다 전그날도 아들냄이 하고 치료을 다니느라고 정신이
없었지요 서울서 대전또는 가까운 경기도는 물론이고 참많이도 다녀내요
그러다보니 본이않이게 매번택시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였구요 참차비도 많만치
가않게 들더라구요 근런데 어떤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몸이아푼분들을 위해서 이동봉사
을 해주는 곳이있으니 함번 알아보라고요 그말씀에 무조건 114로전화을 걸어서 이동봉사
하는곳을 연결해주싶사 말씀을 드려더니 한곳을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전화로 우리아들이야을
대충하고는 경기도을 매주가야 하는데 도와 주실수 있느랴는 말을물어보았더니 2~3일않에
전화을 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기다니는데 왠 아저씨께서 전화을 주셨더라구요 매주이동
봉사을 해주겠노라고 그리고 본인자신이 못오게 되면은 자기자신의 아들이라도 보내주겠노
라고요 그분말씀듣고는 너무도 고맙고 감사했지요 그리고 매주오셨서 경기도까지
봉사을 해주셨지요 1~2년동않 그리해주셨는데 너무도 고맙고 감사한마음이 지금도
듭니다 그런데 열락을 드리고 싶어도 못드리는 것은 제가 가방을 날치기 당하는
바람에 그분에 이름이며 전화번호 까지 잊어버려 전화한통 하지을 못했내요
지금이라도 그분의 전화번호을 알면 않이 이름많이도 알면은 전화을 드렸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함께 사람의 도리을 못하는것 같아 참마음이 아프내요 사람이살다
보면 언젠가는 도움을 받고 그러는것인데 하는 생각에 그저미안해 지더라구요
그래항상 저는 우리아들냄이 한테 그럽니다 너도이다음에 커서 너보다더 어려운
친구을 도와주면서 살아가라고요 그분이 어디에 계시는 잘모르나 항상건강하시길
마음으로 봐래봅니다 ~~봉사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신 우님들께도 고마운 마음전합니다
행복하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