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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눔 큰사랑

물망초원 2006. 4. 7. 13:12

옛이야기을   하나할까  합니다   전그날도   아들냄이  하고  치료을  다니느라고   정신이

없었지요   서울서   대전또는   가까운   경기도는   물론이고   참많이도   다녀내요

그러다보니   본이않이게   매번택시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였구요   참차비도   많만치

가않게  들더라구요   근런데   어떤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몸이아푼분들을   위해서   이동봉사

을 해주는  곳이있으니   함번  알아보라고요   그말씀에   무조건   114로전화을   걸어서  이동봉사

하는곳을  연결해주싶사   말씀을 드려더니   한곳을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전화로   우리아들이야을

대충하고는    경기도을   매주가야   하는데   도와  주실수   있느랴는   말을물어보았더니   2~3일않에

전화을  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기다니는데   왠  아저씨께서   전화을   주셨더라구요   매주이동

봉사을 해주겠노라고   그리고  본인자신이  못오게   되면은   자기자신의   아들이라도   보내주겠노

라고요     그분말씀듣고는   너무도  고맙고  감사했지요   그리고  매주오셨서    경기도까지 

봉사을   해주셨지요    1~2년동않   그리해주셨는데   너무도   고맙고   감사한마음이   지금도  

듭니다   그런데   열락을  드리고  싶어도   못드리는  것은    제가  가방을   날치기  당하는  

바람에   그분에  이름이며   전화번호  까지  잊어버려   전화한통   하지을   못했내요

지금이라도   그분의   전화번호을   알면   않이  이름많이도   알면은    전화을   드렸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함께  사람의   도리을   못하는것   같아  참마음이   아프내요   사람이살다

보면   언젠가는   도움을   받고  그러는것인데   하는 생각에   그저미안해   지더라구요

그래항상  저는  우리아들냄이   한테  그럽니다   너도이다음에   커서  너보다더 어려운

친구을   도와주면서   살아가라고요    그분이  어디에  계시는   잘모르나   항상건강하시길

마음으로  봐래봅니다  ~~봉사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신   우님들께도  고마운  마음전합니다

행복하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