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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고 싶지않은 이름

물망초원 2006. 3. 1. 13:48

물망초라는  꽃이잊습니다   그꽃에  꽃말은   나을  잊지말아달라는 

거라고  합니다    새상에서   또  기억속에서   잊혀가   내자신을   생각해서

물망초라   지어봅니다    세상가득  그리움을  뭇은체   살아가는   것이힘들어서

나을잊지말라는   몸부림을  처봅니다  누구에  엄마로  또  한사람의   아내로  살온새월

이    너무도  않타까워서   그저  몸부림많   처봅니다    내자신을  잊지말자고 

또  엄마로써  의무을  잊지말자고    엄마로써의  그따뜻한마음도   잊지말고  열심히

노력해  보자는  뜻에서   물망초라는   이름을  지어봅니다   나처럼   아픔이있는

분들을   조금이나마   보듬어  않고같치살아  보려는   마음에서   닉내임을  물망초라

지어봅니다    부모아마도  그건 제게  커다란   사랑으로  또  더큰사랑을   가지고

우리내이웃들을   보듬어   않아보려고   물망초라  지어봅니다  

글구  또 한가지 이름 미소천사는    우리을  알고 계시는  모든분들께   티없는

미소을   전해주고  싶어서  미소천사라고  지었구요   죽을많큼  힘든분들께

잠시라마  미소라고  살짝 지을수  있기을  바라는  맘으로  지어봅니다

우리님들   행복한  휴일보내십시요  빵~~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