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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길
물망초원
2006. 6. 11. 16:58
오늘아침 가많히 거울보니 왠중년의 아줌마 한사람이 앉자있내요
그거울속 아줌마는 가는발걸음 잠시 멈추고 뒤돌아보니 살아온
인생길이 내다 보입니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것인 알수없지많
그끝없는 인생길이 어찌그리도 서글퍼 지는지 마음많 휭합니다
백년도 못사는 것이 사람인되 어찌그리도 아웅다웅 거리며 살아가는건지
함께하는 벗이 있써 즐겁고 행복한 중년이기을 바래 봅니다
함께할수 없써 그리워 하는 것이 삶이기에 오늘 조용히 내뒤않길을 돌아봅니디
한아이에 애미로 또 한사람의 아내로 살아가는 내삶이 그리힘든것은 않일꺼라고
생각해 봅니다 어쩌면 조금은 보듬어 않고 함께할수 있는것이 중년이 않일런지
생각해 봅니다 우리님들 행복으로 가득한 월요일 보내세요 ^^
사랑이 가득한 시간보시라고 사랑이 가득담긴
커피도 한잔 끌려놓고 갑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일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