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살수 있기을
어느날인가 문득 그런생각이 든다 내가 과연 없시도 울아들이 이새상을 행복해
하면서 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면 무척이나 서글퍼 진다
너무도 답답한 현실앞에 설때에는 그저하는 생각과 함께 그래난할수 있었
라는 오기가 은근히 생긴다 이새상 못할거라고 할수없을 거라고 하는 이들에게
우리는 보여줄수있다 할수있다는 것을 보여줄수있다 하는 오기가 생긴다
그누가 그러던가 여자는 할수없지많 엄마는 할수있다고 그말을 수도없시 되뇌여
본다 그러면서 한쪽으로는 이런생각을 한다 나는엄마다 나는 부모다 내가 쓸어지면
우리아이는 영원히 일어나지을 못한다 그래서 난지금 쓸어지면 않된다 이런생각과
함께 아이을 키우면서 살았던 지난날들을 생각해 본다 지금까지 보다 더많은 눈물을
흘려야 하고 또 그리힐수 밖에는 없겠지많 그래도 난엄마다 라는것을 가슴저깊은곳 까지
세겨놓은다 얼마나 많은 시련이 우리의 앞날을 가로막을줄 몰르겠지많 그래도애미 임을
다시한번 뇌세겨 본다 난어미이기에 우리아이가 또 우리아이들이 행복해요 라는
말을할수 있계될때까지 노력해 보리라 맘먹어 본다
어느어미의 마음으로 쓰는 편지.....?
우리어머님들이 이제는 우리도 참많이 편해저 지요 하는 말을 들을때까지 노력해보리라